[파이트 클럽 (1999)] 리뷰 ✍️

2024년 6월 16일

읽는데 3분

파이트 클럽
영화 이름파이트 클럽
개봉년도1999
장르드라마, 액션
상영 시간2시간 19분
감독데이빗 핀처
출연진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헬레나 본햄 카터, 외 7
한줄평방금 객실 압력이 유실 되었습니다.

영화 평점 📈

감상평 💬

이 영화는 수준급이다. 영화 내부의 모든 곳에 복선이 깔려있고, 이 복선은 다양한 방법으로 묘사된다. 뛰어난 메타포를 사용하기도 하고 영화의 한 프레임에 담긴 이미지로써도 묘사된다. 영화가 아주 오래전에 개봉한 점을 들어도 매우 신선한 연출이 가득하다.

러닝 타임이 꽤 긴 편이지만, 그럼에도 영화의 흐름이나 스토리 전개가 빠르다. 영화의 전개 방식은 다른 영화와 매우 다르다. 영화의 이름에 걸맞게 대단히 폭력적이고 투박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관객의 무실서함과 폭력성에 질문을 하는 것과 같았다.

영화 끝의 반전, 그리고 그 반전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반전을 알게 된 이후로 영화가 끝나지 않는데, 역설적으로 매우 흥미롭게 관객을 끌어당긴다.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는 매우 뛰어났다고 볼 수 있겠다.

이 영화는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좋은 영화 중 하나로 꼽을 수 있겠다. 결말과 반전을 알고 봐도 몇번이고 다시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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